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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요령 합의금협상 합리적으로

by 팩트폭행 비밀의커피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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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합의요령

안녕하세요. 로피입니다. 오늘은 교통사고합의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통사고합의요령을 잘 몰라 합의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은데요, 합의라는건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합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최종적으로 합의방법의 원리를 살펴보면 조금 더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합의요령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합의요령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 볼 것이 '누구와 합의를 하는것인가?' 입니다. 흔히 가입된 자동차보험회사가 합의 업무를 대행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보험사직원과 합의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합의하는 대상은 사고 당사자입니다.


교통사고합의 요령

보험회사 직원은 사고 당사자가 가입한 보험상품을 안내해주고 보상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일 뿐이지요. 조력자라고 할수도 있지만 조금 심하게 말하면 사고 당사자의 의견을 대행해서 전달해주는 퀵서비스나 택배기사와 같은 역할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전달자라고 하기엔 고객보다 보험상품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니 단순 전달자라기보다는 대행의 역할이 크겠지요.

 

아무튼 이 보험사 직원은 법을 모르는 일반인을 대변해주는 변호사처럼 고객의 의견을 대변하고 전달해주는 역할입니다. 의견을 생성해서 표출하는 주체적인 상대 역할이 아닙니다. 이런 관점을 잘 알아야 교통사고합의요령을 생각해 볼 수 있을텐데요, 보험사와 합의한다는 말이 너무 일상화되어 실제 합의 주체를 혼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물론 개인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보상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르기에 합의금협상을 직접 할 수 없기에, 많은 부분을 보험회사 직원에게 위임하는데 이는 정확한 교통사고합의요령이 아닙니다. 만약 교통사고 상대 운전자가 부당한 조건으로 합의를 요구한다면 이를 거부하고 합당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법은 법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비단 법 뿐만 아니라 모든 상황에 적용될텐데요  자신이 직접 무언가를 챙기고 관리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일정한 사회적 규약에서 피해를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삶은 누군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만약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협상방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합니다. 무조건 사고나면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지가 아니라, 자신이 합의금협상의 주체가 되어서 '이건 나의 과실이 어느정도 인 것 같은데 상대 운전자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하고 직접적인 확인을 먼저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합의요령

아무 생각도 없이 보험회사에 모두 위임하게 되면 어이없는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A운전자가 B운전자와 접촉사고가 발생한 경우, A운전자의 100% 과실이라고 생각하고 A운전자도 이를 수긍했지만 이 의견을 표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B운전자는 A운전자와의 현장대화 상황에서 A가 모든 책임을 진다고 의견을 받았을수도 있지만, A가 이를 보험회사 직원에게 말해주지 않았다면 A의 보험회사 직원은 B의 보험회사 직원과 과실비율을 다시 이야기 할 것입니다. 여기서 8:2 또는 7:3같은 과실비율로 나눠질수도 있고, 이런 소통의 부재로 A운전자(또는 A운전자 보험담당자)와 B운전자 간에 다툼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사고합의금 협상방법을 잘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합의금 많이받고 적게 받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나와 상대의 잘못을 어떻게 판별하고 인정하는냐를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합의금협상에서 부당하게 많은 금액을 요구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히 짚고 넘어야가할 것입니다.

 

교통사고 합의방법

사고당사자 A와 B는 사실 교통사고합의금 지급금액에 대해서 신경쓸 부분이 2가지 밖에 없습니다. 대물사고 과실비율이 산정되는 경우 그 금액이 자신의 보험 한도금액을 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첫 번째 이고, 두 번째는 대인사고 접수가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입니다. 

 

실상 대물사고는 대부분 수리비 200만원만 안넘기면 되는 것이 합리적인 교통사고합의요령입니다. 금액이 조금 넘는다면 일부 금액을 본인이 대납해버리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자신의 자동차보험 가입금액이 할증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단 사고가 발생하면 할증은 유예되지만 할인받던 금액은 초기화되어 할인 전의 기본금액으로 돌아가니 조금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대인사고(사람이 다친)의 경우 입니다. 대인사고는 접수되는 즉시 보험료가 할증되므로 이를 잘 고려하여 사고당자가 원만한 합의를 이루어 가야할 것입니다.

대인사고 대물사고 합의금협상

대인사고가 접수되지 않는다면 대물사고에서는 200만원이 넘느냐 안넘느냐의 차이일 뿐 200만원이 넘어간다면 합의금이 201만원이 지급되면 2억이 지급되던 할증은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대물합의에서 200만원이 넘어가면 1단계 할증이지만 대인사고까지 들어간다면 2단계, 3단계 할증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하는 것이 똑똑하게 교통사고합의요령을 알고 있는 것일겁니다.


오늘은 조금 간단하게 합의요령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합의에 앞서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정하고 교통사고 합의금협상의 주체가 되어 원만히 해결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선 사고 관련 금액산정이나 다른 합의금에 대한 글도 살펴보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07/04 - [분류 전체보기] - 교통사고 합의금 산정기준 및 계산 방법

 

2020/07/03 - [분류 전체보기] -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 내역 정리

 

2020/06/15 - [분류 전체보기] - 교통사고 2주 통원치료 합의금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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